3. DTD란 무엇일까
XSD를 알기 위해 XML에 대해서 공부했다.
이번엔 좀 더 세부적인 DTD를 봐보자.
이번엔 좀 더 세부적인 DTD를 봐보자.
- DTD
- 스키마(Schema)
- 마크업 언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다목적 마크업 언어??
- 다른 언어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필요한 요소와 속성을 파악(예를 들어서 문법같은 제약을 말하는 건가)
- 방법 DTD, XSD
- 문서 타입 정의(Documentation Type Definition)
- XML 문서의 구조 및 해당 문서의 요소와 속성을 정의
- 쓰이는 이유: 문서구조를 정의하여 새로운 문서 타입을 만들어.
- DTD 문법
문법
<!DOCTYPE 루트요소 DTD식별자 [ 선언1 선언2 ... ]>
- DTD 예제
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 standalone="yes" ?>
<!DOCTYPE food [
<!ELEMENT food (name,type,cost)>
<!ELEMENT name (#PCDATA)>
<!ELEMENT type (#PCDATA)>
<!ELEMENT cost (#PCDATA)>
]>
<food>
<name>상추</name>
<type>야채</type>
<cost>2000</cost>
</food>
여기서 DOCTYPE food의 형태를 미리 정의해준다. name, type, cost 세개의 element가 있고 각각의 data는 정의 되지 않았다.
- 문법 넘어감
- 구성요소 (element, attribute, entities, PCDATA(파서에 분석될 데이터), CDATA(그냥 분석안할 데이터).
이정도면 개념은 알겠다. 빨리 XSD로 넘어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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